반응형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29 혼차 치앙마이 한달살기 5일차 - 2023.11.05 전 날이 주말이었지만… 숙소 근처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이 날은 마켓들을 돌기로 결정! https://maps.app.goo.gl/WyAzt98vCvAoKtJV6?g_st=ic 코코넛마켓 · 4.5★(1249) · 벼룩시장94 Soi Ban Tong 2 Mu 3, Fa Ham, Mueang Chiang Mai District, Chiang Mai 50000 태국maps.google.com 첫 번째로 코코넛 마켓 도착. 듣던 대로 엄청난 코코넛 나무들을 볼 수 있었음… 꽤 일찍 갔는데 가게도 대부분 다 열려 있었고 사람들도 꽤 있었음! 하늘도 맑고, 날씨도 좋고(꽤 더웠단 얘기) 그래서 코코넛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음! 토핑 마음대로 올리라고 하셨는데, 뭐가 뭔지 몰라서 추천해주시는거 쬠씩 넣어서 공연하시는 ..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. 11. 15. 치앙마이 혼자 한달살기 4일차 - 2023.11.04 후… 원래는 일기를 매일… 쓰려고 했는데 티스토리 앱이 너무 거지같아서 자꾸 미루고 있었다……. 아무튼 이 날은! 아침엔 좀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점심으로 카오쏘이를 먹어보기로 결정…! https://maps.app.goo.gl/ysJ7gAQyLWiPhoqM7?g_st=ic Noodles and Khao Soi shop · 4.9★(86) · 음식점นิ ม มา ย, Nimmanahaeminda Rd Lane 4, Tambon Su Thep, Mueang Chiang Mai District, Chiang Mai 50200 태국maps.google.com 원래 가게 주인이신 분은 영어를 잘 못하시는지 바로 옆에서 과일 노점을 하는 자매분(구글 리뷰에서 그렇다고 들음)이 대신 와서 주문을 받아 주셨다. 앉으면..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. 11. 15. 치앙마이 혼자 한달살기 3일차 - 2023.11.03 아쥬 늦게 쓰는 3일차 일기…. 이 날은 전날 네일샵에서 만난 분들과 몬쨈 투어를 동행하기로 한 날이었다. 11시에 그 분들 숙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,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까지 먹고 천천히 가기로 결정! https://maps.app.goo.gl/C7GnuiABAHYQ2q5r6?g_st=ic นายเพทาย หมูทอด-ไก่ทอด · 4.7★(73) · 음식점QXWC+W94, Tambon Su Thep, Mueang Chiang Mai District, Chiang Mai 50200 태국maps.google.com 아침은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, 숙소 앞에 오전에만 열리는 노상 뷔페? 같은 곳으로 결정. 반찬 3개 고를 수 있는 메뉴가 단돈 45밧, 스깬 가능! 가운데에 있는 간 돼지고기 ..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. 11. 11. 치앙마이 혼자 한달살기 2일차 - 2023.11.02 숙소 뷰가 별 거 없다고 들었는데, 예약할 때 고층으로 달라고 했더니 나름 괜찮았다. 전날 새벽 4시쯤 잤는데,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계속 다시 잤다…. 결국 9~10시 쯤 일어나서 숙소 오피스에 체크인 계약서 쓰러 출동. 계량기 확인하고 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렌트 기간이 잘못 써있어서(나중에 1박 추가한게 반영 안됨) 주인한테 따로 연락했다. 주인이 실수라고 계약서를 다시 쓸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… 시간날 때 오피스 들려서 수정해달라고 할지 고민해봐야 겠다. https://maps.app.goo.gl/5AWgsJdK3JCxAT6B7 Nara Massage Nimman ณารา มาสสาจ 奈良泰式按摩 · 33 Nimmana Haeminda Rd Lane 9, Tambon Su Thep, เม★★..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. 11. 5. 치앙마이 혼자 한달살기 1일차 - 2023.11.01 2023년 11월 1일, 드디어 떠나게 되었다. 치앙마이 여행….퇴사하자마자 바로 떠나버렸어야 했는데, 그땐 치앙마이가 화전 때문에 공기가 너무 안좋대서 미루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갔었다. 그 이후엔 또 너무 더울 때라고 해서 다시 미루다 보니 11월에야 떠나게 되었다. 이렇게 떠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까 여행가기 전에 오만 생각과 주변의 참견으로 인해… 고민이 좀 있었다. 나는 극도의 I인데, 막상 거기까지 가서 숙소에만 있는 거 아닌가? -> 숙소에서 그랩이나 푸드판다로 배달음식만 시켜먹어도 한국에선 할 수 없는 경험! 뭐 꼭 매분 매초 쪼개서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녀야 여행인 것도 아니고… 내 맘대로 쉬자! 혼자 동행 구하는 거나 재즈바 등등 가기 뻘쭘하면 어떻게 하지? -> 머 어땨용. 뻘쭘하거.. 🧳 이래의 모험기/🇹🇭 치앙마이 한달살기 2023. 11. 3.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